암몬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창세기 19:38). “암몬 족속의 땅은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롯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로라”(신명기 2:19). 개역한글에 119절이 있다. 여기 실은 것은 갈래별로 고른 것이다.

성경이 적는 조상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창세기 19:38).

“암몬 족속에게 가까이 이르거든 그들을 괴롭게 말라 그들과 다투지도 말라 암몬 족속의 땅은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롯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로라”(신명기 2:19). 모압.

사사·사울 때의 싸움

“얼마 후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사사기 11:4). 입다.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를 대하여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사무엘상 11:1). 길르앗.

“이튿날에 사울이 백성을 삼 대에 나누고 새벽에 적진 중에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사무엘상 11:11). 사울.

다윗 때의 싸움

“그 후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 아들 하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사무엘하 10:1). 다윗.

“그 남은 무리는 그 아우 아비새의 수하에 붙여 암몬 자손을 대하여 진치게 하고”(사무엘하 10:10). 요압.

성경 속 장면

작은 딸이 낳은 벤암미

본문은 작은 딸이 낳은 아들 벤암미를 암몬 족속의 조상으로 적는다.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창세기 19:38)

롯 자손에게 주신 땅

광야를 지나던 이스라엘은 암몬 족속을 괴롭히지도 다투지도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여호와께서 그 땅을 롯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셨기 때문이다. “암몬 족속에게 가까이 이르거든 그들을 괴롭게 말라 그들과 다투지도 말라 암몬 족속의 땅은 내가 네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롯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로라”(신명기 2:19)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부르다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자 길르앗 장로들이 돕 땅으로 가서 입다에게 장관이 되어 달라고 청하였다. “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사사기 11:6)

입다 앞에 암몬 자손이 항복하다

여호와께서 암몬 자손을 입다의 손에 붙이셨고, 입다는 아로엘에서 민닛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아벨 그라밈까지 이르렀다.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다.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시매”(사사기 11:32)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크게 도륙하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사사기 11:33)

나하스가 길르앗 야베스를 에워싸다

암몬 사람 나하스는 언약을 청하는 야베스 사람들에게 오른눈을 다 빼야 언약하겠다고 하며 온 이스라엘을 모욕하겠다고 하였다.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눈을 다 빼어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사무엘상 11:2)

하눈이 다윗의 조객을 욕보이다

나하스의 아들 하눈이 왕이 되자 다윗은 그 아비가 자신에게 베푼 은총을 갚겠다며 조객을 보냈다. 그러나 방백들이 조객을 성을 엿보러 온 자로 몰자, 하눈은 그들의 수염 절반을 깎고 옷을 잘라 돌려보냈다. “이에 하눈이 다윗의 신복들을 잡아 그 수염 절반을 깎고 그 의복의 중동볼기까지 자르고 돌려보내매”(사무엘하 10:4)

이스라엘 군대가 랍바를 에워싸다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자 다윗은 요압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 암몬 자손을 치고 랍바를 에워싸게 하였다. 다윗 자신은 예루살렘에 머물렀다.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사무엘하 11:1)

다윗이 왕성 랍바를 취하다

요압이 물들의 성을 취하게 되자 사자를 보내 다윗이 직접 성을 치게 하였다. 다윗은 랍바를 취하고 그 왕의 보석 면류관을 머리에 썼다. “다윗이 모든 군사를 모아 랍바로 가서 쳐서 취하고”(사무엘하 12:29)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있는 면류관을 취하니 그 중량이 금 한 달란트라 다윗이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어오고”(사무엘하 12:30)

솔로몬이 사랑한 암몬 여인

솔로몬이 사랑한 이방 여인 가운데 암몬 여인도 있었다. 그 뒤를 이은 르호보암의 모친 나아마도 암몬 여인이었다(역대하 12:13).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열왕기상 11:1)

암몬 사람 도비야의 근심

느헤미야서에서 암몬 사람 도비야는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케 하려는 사람이 왔다는 말을 듣고 호론 사람 산발랏과 함께 심히 근심하였다.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케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느헤미야 2:10)

모세의 책을 낭독한 날

백성 앞에서 모세의 책을 낭독한 날,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영히 하나님의 회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기록이 읽혔다. 같은 장은 유다 사람이 암몬 여인을 아내로 삼은 일도 적는다(느헤미야 13:23). “그 날에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영히 하나님의 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느헤미야 13:1)

암몬 자손에 대한 예레미야의 말씀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에게 상속자가 없느냐 물으시며, 말감이 갓을 점령하고 그 백성이 그 성읍들에 거함을 따지셨다. “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이 무자하냐 상속자가 없느냐 말감이 갓을 점령하며 그 백성이 그 성읍들에 거함은 어찜이뇨”(예레미야 49:1)

아모스가 꾸짖은 암몬의 죄

아모스는 지경을 넓히려고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가른 암몬 자손의 죄를 들어, 여호와께서 그 벌을 돌이키지 않으시리라 전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아모스 1:13)

자주 묻는 질문

암몬 자손의 왕성은 어디인가요?

본문은 랍바를 암몬 자손의 왕성이라 부른다(사무엘하 12:26). 바산 왕 옥의 철 침상이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다는 기록도 있다(신명기 3:11).

암몬 땅은 어디에 있었나요?

본문은 위치를 경계로 말한다. 암몬 자손의 지경은 얍복 강까지였고(신명기 3:16; 여호수아 12:2), 이스라엘은 암몬 족속의 땅 얍복강 가와 산지의 성읍들에는 가까이 가지 못하였다(신명기 2:37).

암몬 자손이 섬긴 신은 무엇인가요?

열왕기하는 솔로몬이 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산당을 세웠다고 적는다(열왕기하 23:13). 사사 시대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버리고 섬긴 신들 가운데에도 암몬 자손의 신들이 있었다(사사기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