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아 공의회

니케아 공의회는 성자가 성부와 「같은 본체」이심을 교회가 함께 고백한 자리로 전해진다. 그 고백의 근거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적는 성경에 있다.

개요

니케아 공의회는 성자성부와 「같은 본체」이신지를 두고 교회가 함께 답한 자리로 전해진다. 아리우스주의가 아들을 지음받은 존재로 본 데 대하여, 아들이 아버지와 한 본체이심을 고백하였다.

고백의 성경적 근거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 1:1}). **그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요한복음 1:14}).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립보서 2:6}). **그 본체의 형상이시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히브리서 1:3}).

신학적 의의 및 교훈

개혁주의 신앙고백은 이 고백을 그대로 이어 받는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2장은 하나님과 삼위일체를 함께 다루고, 소요리문답 제6문은 세 위격이 한 하나님이시며 본체가 같고 권능과 영광이 동등하다고 답한다. 1. **교회가 「새 교리를 만든」 자리가 아니다**: 성경이 이미 적은 것을 함께 확인하고 말로 못박은 자리로 이해된다. 2. **말이 정확해야 하는 까닭**: 같은 낱말을 서로 다르게 쓰면 같은 성경을 읽고도 다른 것을 믿게 된다. 3. ⚠️ **공의회의 권위는 성경 아래에 있다** — 개혁주의는 신조를 성경에 비추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