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노플 공의회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는 성령께서 참 하나님이심이 교회의 고백에 함께 담긴 자리로 전해진다. 그 근거는 성령을 속이는 것이 곧 하나님께 거짓말한 것이라고 적는 성경에 있다.
개요
니케아 공의회가 성자의 신성을 고백한 데 이어, 이 자리에서는 성령께서 참 하나님이심이 교회의 고백에 함께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고백의 성경적 근거
**성령을 속이는 것이 곧 하나님께 거짓말한 것이다.**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사도행전 5:3})라고 한 뒤, 곧이어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사도행전 5:4})라고 적는다. 성령을 속인 일을 하나님께 거짓말한 것으로 말한다. **축도가 셋을 함께 부른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린도후서 13:13}). **세례도 셋의 이름으로 준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태복음 28:19}).
신학적 의의 및 교훈
벨직 신앙고백 제11조는 성령이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제9문은 세 위격의 본체가 같고 권능과 영광이 동등하다고 답한다. 1. **삼위 가운데 어느 한 위격도 덜하지 않다**: 성경은 성령을 인격으로 대하며 하나님으로 말한다. 2. **성령을 「힘」으로만 읽지 않는다**: 속임을 당하시고 근심하시는 분으로 적혀 있다. 3. ⚠️ **성령의 「나오심」을 사람의 말로 다 풀지 않는다** — 성경이 밝혀 적은 데까지만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