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볼렛 길르앗 사람이 도망하는 에브라임 사람을 가려내려고 시킨 말이다. 발음이 다른 것으로 갈렸다. 요단 나루턱에서“그에게 이르기를 십볼렛이라 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을 바로 하지 못하고 씹볼렛이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사사기 12:6). 입다와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과 싸운 끝의 일이다. 건널 곳은 요단강의 나루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