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³

시편 곳곳과 하박국 3장에 “(셀라)”라고 괄호로 놓인다 —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시편 3:4). 성경이 그 뜻을 밝혀 적지 않는다. 그래서 여기서도 뜻을 정하지 않고, 어디에 어떻게 놓였는지만 보인다.

성경이 놓아 둔 자리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시편 3:2).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시편 3:4).

시편 밖에서는 하박국 3장에 나온다 —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 산에서부터 오시도다 (셀라) 그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하박국 3:3).

여기서 정하지 않는 것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성경은 적지 않는다. 음악에 관한 표시라는 설명이 널리 쓰이나 그것은 성경 밖의 견해이므로 여기에 싣지 않는다.

사람 셀라¹·곳 셀라²와는 같은 글자일 뿐 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