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
사도 바울은 초기 기독교를 핍박하던 바리새인이었으나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 회심한 후, 전도 여행을 통해 복음을 전파한 사도이다.
개요
바울은 바리새인으로서 교회를 잔멸하려 했으나, 다메섹으로 가던 중 부활하신 예수의 빛과 음성을 듣고 회개하여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재탄생했다.
전도 여행과 신학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이신칭의(Justification by Faith)를 가르쳤다(로마서 3:28).
자주 묻는 질문
사울과 바울은 같은 사람인가요?
그렇다. 사도행전은 그를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로 소개한다.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사도행전 13:9) 이 구절은 두 이름이 한 사람을 가리킨다는 것만 밝히며, 이름을 바꾸어 준 장면이나 그 까닭은 적지 않는다. 같은 장에 나오는 총독 서기오 바울은 다른 사람이다(사도행전 13:7).
바울은 돌에 맞은 적이 있나요?
있다.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유대인들이 무리를 부추겨 돌로 바울을 쳤고, 그가 죽은 줄 알고 성 밖으로 끌어냈다(사도행전 14:19). 그러나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 바울은 일어나 성에 들어갔고,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떠났다(사도행전 14:20).
바울은 왜 마게도냐로 건너갔나요?
밤에 본 환상 때문이다.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사도행전 16:9) 바울과 일행은 하나님이 그곳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자기들을 부르신 것으로 알고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썼다(사도행전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