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사도행전 16:12). 마게도냐·빌립보서. 마태복음 16:13·마가복음 8:27의 “가이사랴 빌립보”는 다른 곳이다. 가이사랴를 보라.

사도행전이 적는 빌립보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사도행전 16:12). 사도 바울·실라.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사도행전 20:6).

편지가 적는 빌립보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빌립보서 1:1). 디모데.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빌립보서 4:15).

“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데살로니가전서 2:2).

성경 속 장면

환상을 보고 마게도냐로 건너가다

일행은 드로아에서 배로 사모드라게와 네압볼리를 거쳐 빌립보에 이르렀다(사도행전 16:11-12). 그 길에 오른 까닭은 바울이 본 환상이다.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사도행전 16:10)

강가 기도처의 루디아

안식일에 일행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였다(사도행전 16:13). 그 가운데 루디아가 바울의 말을 들었다.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사도행전 16:14)

무교절 후 다시 떠나다

뒷날 빌립보에서 배로 떠날 때,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이들은 먼저 가서 드로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사도행전 20:4-5).

빌립보 성도에게 보낸 감사

바울과 디모데는 빌립보에 사는 성도들에게 편지하며 은혜와 평강을 빈다(빌립보서 1:2). 그리고 그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쓴다.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빌립보서 1:3)

빌립보의 고난 뒤에 전한 복음

데살로니가전서는 빌립보에서 당한 고난과 능욕을 돌아본 뒤(데살로니가전서 2:2), 그래도 복음을 전한 까닭을 말한다.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데살로니가전서 2:4)

자주 묻는 질문

바울은 왜 빌립보에 가게 되었나요?

환상을 본 뒤 하나님이 마게도냐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부르신 줄로 알았기 때문이다(사도행전 16:10). 빌립보는 마게도냐 지경 첫 성이었다(사도행전 16:12).

빌립보에서 바울의 말을 들은 루디아는 누구인가요?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던 여자다(사도행전 16:14). 같은 절은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