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호수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마가복음 7:31). 개역한글은 같은 곳을 갈릴리 바다·디베랴 바다(요한복음 6:1, 21:1)로도 적고, 그 물가를 갈릴리 해변(마태복음 4:18, 마가복음 1:16)·갈릴리 호숫가(마태복음 15:29)로 적는다.

성경의 기록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마가복음 7:31).

갈릴리 호수라는 적기는 이 구절에 나온다. 다른 곳에서는 갈릴리 바다·디베랴 바다(요한복음 6:1, 21:1)로 적고, 그 물가를 갈릴리 해변(마태복음 4:18, 마가복음 1:16)·갈릴리 호숫가(마태복음 15:29)로 적는다.

성경 속 장면

긴네렛, 땅의 경계에 서다

민수기가 적는 땅의 경계는 리블라로 내려가 아인 동편에 이르고, 다시 내려가 긴네렛 동편 해변에 미친다.“그 경계가 또 스밤에서 리블라로 내려가서 아인 동편에 이르고 또 내려가서 긴네렛 동편 해변에 미치고”(민수기 34:11)

요단 동편 땅의 끝, 긴네렛 바다

여호수아서는 요단 동편의 땅을 요단과 그 강 가에서부터 요단 동편 긴네렛 바다의 끝까지라고 적는다.“골짜기에 있는 벧 하람과 벧니므라와 숙곳과 사본 곧 헤스본 왕 시혼의 나라의 남은 땅 요단과 그 강 가에서부터 요단 동편 긴네렛 바다의 끝까지라”(여호수아 13:27) 다른 곳에서는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와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까지 이르는 영토의 경계로 나온다(여호수아 12:3).

배에 올라 건너가 본 동네로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셨다.“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마태복음 9:1) 배로 물을 건너 동네에 이르신 장면이다.

호숫가 산에 앉으시다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셨다.“예수께서 거기서 떠나사 갈릴리 호숫가에 이르러 산에 올라가 거기 앉으시니”(마태복음 15:29) 본문은 호숫가와 그 곁의 산을 한 장면에 함께 적는다.

두로와 시돈을 지나 호수로 돌아오시다

예수께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과 데가볼리 지경을 지나 갈릴리 호수에 이르셨다(마가복음 7:31). 두로 지경과 시돈과 데가볼리 지경을 차례로 거친 끝에 이 호수에 이르신 것이다.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셨다.“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요한복음 6:1) 요한복음은 같은 물을 두 이름으로 함께 적고, 뒤에서는 디베랴 바다라고만 부른다(요한복음 21:1).

자주 묻는 질문

갈릴리 호수는 구약에서 어떤 이름으로 나오나요?

민수기는 긴네렛이라 적고(민수기 34:11), 여호수아서는 긴네렛 바다(여호수아 13:27)·긴네롯 바다(여호수아 12:3)라 적는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부름받은 제자는 누구였나요?

예수께서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마태복음 4:18). 마가복음도 같은 장면을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보신 일로 적는다(마가복음 1:16).

디베랴 바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요한복음은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다고 적는다(요한복음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