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¹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요한복음 2:1).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요한복음 2:11). 갈릴리.

혼인과 처음 표적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요한복음 2:1). 예수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요한복음 2:11).

다시 이르신 곳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요한복음 4:46). 가버나움.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 하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또 다른 제자 둘이 함께 있더니”(요한복음 21:2). 나다나엘.

개역한글에서 이 마을은 요한복음에만 나온다.

성경 속 장면

혼인 잔치에 포도주가 모자라다

예수와 그 제자들도 갈릴리 가나의 혼인에 청함을 받았다(요한복음 2:2). 잔치 중에 포도주가 모자라자 예수의 어머니가 그 일을 예수께 알렸다.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요한복음 2:3)

연회장이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다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가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했으나 물 떠온 하인들은 알았다(요한복음 2:9). 연회장은 신랑을 불러 좋은 포도주를 지금까지 두었다고 말했다.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요한복음 2:10) 이 일 뒤에 예수께서는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셨다(요한복음 2:12).

왕의 신하가 아들의 병을 고쳐 달라고 청하다

예수께서 다시 가나에 이르셨을 때(요한복음 4:46), 아들이 거의 죽게 된 왕의 신하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심을 듣고 가서 청했다.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심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저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요한복음 4:47) 예수께서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다(요한복음 4:48).

가나 사람 나다나엘이 디베랴 바다에 있다

예수께서 디베랴 바다에서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신 일을 적는 자리에(요한복음 21:1), 가나 사람 나다나엘도 시몬 베드로와 함께 있었다(요한복음 21:2). 그들은 함께 나가 배에 올랐으나 그 밤에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요한복음 21:3)

자주 묻는 질문

예수께서 가나에서 행하신 처음 표적은 무엇인가요?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일이다. 요한복음은 가나를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고 부르고(요한복음 4:46), 이 처음 표적으로 영광을 나타내시자 제자들이 믿었다고 적는다(요한복음 2:11).

성경에서 가나 사람으로 나오는 이는 누구인가요?

요한복음은 나다나엘을 갈릴리 가나 사람이라고 부른다(요한복음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