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취수
아들 없이 죽은 형제의 아내를 그 남편의 형제가 취하여, 낳은 첫 아들로 죽은 이의 후사를 잇게 한 규례다.
신명기가 정한 것
“형제가 동거하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 그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신명기 25:5). “그 여인의 낳은 첫 아들로 그 죽은 형제의 후사를 잇게 하여 그 이름을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신명기 25:6). 목적이 **“그 이름을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는 데 있다고 밝혀 적는다.
룻기에서 실제로 행해진다
“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취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 그 이름이 그 형제 중과 그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함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느니라”(룻기 4:10). 보아스가 룻을 취하며 한 말이다. 고엘과 함께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