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할렐루야는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부르는 경배의 외침이다. 원어 사전은 이 말을 야(Jah)를 찬양하라는 뜻의 감탄사로 풀이하고, 개역한글은 번역하지 않고 소리 그대로 할렐루야로 적는다. 신약에서는 요한계시록 19장에서 하늘의 허다한 무리가 이 외침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가로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요한계시록 19:1)
뜻
원어 사전은 할렐루야(ἀλληλουϊα, allēlouïa)를 원어 사전 G239 항목에 싣고, 뜻을 영어로 praise ye Jah!, 곧 야를 찬양하라!라는 경배의 감탄사라고 적는다. 개역한글은 이 낱말을 번역하지 않고 할렐루야라는 소리 그대로 옮긴다.
신약에는 4회 나온다. 네 번 모두 요한계시록 19장에 모여 있으며, 1절과 3절과 4절과 6절이다. 한 장 안에서 같은 외침이 거듭 울리는 셈이다.
구약에서도 개역한글 시편 150편 1절이 할렐루야로 시작한다. 다만 이 문서의 원어 사전 항목은 신약의 헬라어 낱말(G239)이다.
성경의 기록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요한계시록 19:3)
첫 외침에 이어 두 번째 할렐루야가 울린다. 이 외침 뒤에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는 기록이 이어진다.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요한계시록 19:4)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며 아멘 할렐루야라고 답한다. 할렐루야가 엎드려 경배하는 자세와 함께 나온다.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요한계시록 19:6)
허다한 무리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와 큰 뇌성에 비유된다. 이때의 할렐루야는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신다는 선포로 이어진다. 찬양의 이유가 하나님의 통치에 있음을 보여 준다.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1)
시편 150편은 할렐루야로 시작해 성소에서, 그리고 권능의 궁창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부른다. 할렐루야가 함께 찬양하자고 부르는 말임이 이 절에서도 드러난다.
요한계시록 19장에는 할렐루야가 네 번 나온다(19:1·3·4·6).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하나님께 있다는 고백(19:1), 전능하신 이의 통치에 대한 선포(19:6)가 이 외침의 내용을 이룬다.
자주 묻는 질문
할렐루야는 무슨 뜻인가요?
원어 사전은 야(Jah)를 찬양하라는 뜻의 경배의 감탄사로 풀이한다. 개역한글은 이 말을 번역하지 않고 소리 그대로 적는다.
신약에서 할렐루야는 어디에 나오나요?
요한계시록 19장에만 4회 나온다. 1절, 3절, 4절, 6절이다.
구약에도 할렐루야가 나오나요?
개역한글 시편 150편 1절이 할렐루야로 시작한다. 이 절은 성소와 권능의 궁창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부른다.
함께 보면 좋은 문서
찬양 — 할렐루야가 부르는 찬양이라는 주제를 더 넓게 볼 수 있다.
요한계시록 — 신약의 할렐루야 네 번이 모두 19장에 있다.
시편 — 150편 1절이 할렐루야로 시작한다.
예배 — 장로들과 생물들이 엎드려 경배하며 할렐루야로 답하는 장면과 이어진다.
하나님 — 할렐루야의 찬양이 향하는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