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대로
모세가 길을 청하며 “우리가 왕의 대로로만 통과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좌편으로나 우편으로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라고 전하게 하였다(민수기 20:17). 같은 청을 한 번 더 한다(민수기 21:22).
에돔에게 청한 말
“청컨대 우리로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로나 통과하지 아니하고 우물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리가 왕의 대로로만 통과하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까지 좌편으로나 우편으로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 한다 하라 하였더니”(민수기 20:17). 에돔.
아모리에게 청한 말
“우리로 당신의 땅을 통과하게 하소서 우리가 밭에든지 포도원에든지 들어가지 아니하며 우물물도 공히 마시지 아니하고 우리가 당신의 지경에서 다 나가기까지 왕의 대로로만 통행하리이다 하나”(민수기 21:22).
성경 속 장면
에돔 왕이 칼로 막다
이스라엘은 에돔 왕에게 왕의 대로로만 지나가겠다고 청했으나 에돔 왕은 칼로 맞겠다고 대답하였다. “에돔 왕이 대답하되 너는 우리 가운데로 통과하지 못하리라 내가 나가서 칼로 너를 맞을까 염려하라”(민수기 20:18) 이스라엘이 물을 마시면 값을 주겠다고 다시 청하였다(민수기 20:19).
시혼이 길을 막고 싸우러 나오다
아모리 왕 시혼에게도 같은 청을 하였으나 시혼은 통과를 용납하지 않고 야하스에서 이스라엘을 쳤다. “시혼이 자기 지경으로 이스라엘의 통과함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그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민수기 21:23) 이스라엘은 그들을 쳐서 아르논부터 얍복까지 그 땅을 점령하였다(민수기 21:24).
자주 묻는 질문
이스라엘이 에돔에게 왕의 대로를 청한 곳은 어디였나요?
모세가 보낸 말에 따르면 그때 이스라엘은 에돔의 변방 모퉁이 한 성읍 가데스에 있었다(민수기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