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제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다({누가복음 6:13}).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하심이었다({마가복음 3:14}). 성경은 이 무리를 「열두 제자」로도, 「열두 사도」로도 적는다.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다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마가복음 3:14}).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누가복음 6:13}). 제자가 먼저 있었고, 그 가운데서 열둘을 **가려 세우신** 순서로 적힌다.
두 이름으로 불린다
성경은 같은 무리를 두 가지로 적는다 —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태복음 10:1})라 하고, 바로 다음 절에서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마태복음 10:2})라고 적는다.
이름이 적힌 자리
명단은 베드로·안드레·야고보·요한 넷으로 시작해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마태복음 10:4})로 끝난다({마태복음 10:2}-4).
열둘이라는 수가 지켜졌다
가룟 유다가 빠진 뒤 맛디아가 그 자리를 채운다 —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사도행전 1:26}). 그 뒤로도 성경은 이 무리를 같은 이름으로 부른다 —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사도행전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