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메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여성의 이름이다. 마가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을 멀리서 바라보고, 안식일이 지난 뒤 향품을 사서 무덤을 찾아간 여인으로 나온다.
개요
살로메는 마가복음에 이름이 나오는 여인으로, 예수의 십자가 수난을 멀리서 바라보고 안식일이 지난 뒤 무덤을 찾아갔다(마가복음 15:40, 16:1-2).
성경 속 주요 인물
마가복음에 따르면 살로메는 막달라 마리아 및 다른 여인들과 함께 갈릴리에서부터 예수를 섬기며 예루살렘까지 동행했던 여인이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절망적인 순간에도 멀리서 현장을 지켜보았고, 안식 후 첫날 새벽에 향품을 가지고 부활의 무덤을 찾아간 목격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