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암셋

이스라엘이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되었고(출애굽기 1:11), 뒷날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라고 적힌다(출애굽기 12:37). 애굽·바로.

지은 성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출애굽기 1:11).

떠나온 자리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출애굽기 12:37).

“그들이 정월 십오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민수기 33:3). 유월절.

성경 속 장면

요셉이 아비와 형들에게 준 땅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나온 뒤(창세기 47:10), 요셉은 바로의 명대로 가족에게 거할 곳을 준다. 창세기는 이 이름을 라암세스로 적는다. “요셉이 바로의 명대로 그 아비와 형들에게 거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세스를 그들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고”(창세기 47:11)

국고성을 짓게 한 까닭

이스라엘 자손이 많고 강해지자, 애굽에서는 전쟁이 나면 그들이 대적과 합할까 두려워하는 말이 나왔다(출애굽기 1:9-10). 그래서 라암셋을 짓게 하였으나 학대를 받을수록 그들은 더욱 번식하였다.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하여 근심하여”(출애굽기 1:12)

은금 패물을 받고 떠난 길

라암셋에서 발행하기 앞서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으로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셨다(출애굽기 12:35-36). 길에는 중다한 잡족과 생축이 함께하였고(출애굽기 12:38), 지체할 수 없어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다. “그들이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 남으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출애굽기 12:39)

장자를 장사하는 애굽을 뒤로하고

민수기는 라암셋을 떠난 일을 노정 기록의 첫머리에 두고(민수기 33:1-3), 첫 진을 숙곳이라 적는다(민수기 33:5). 그날 애굽의 형편도 함께 적는다. “애굽인은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치신 그 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더라”(민수기 33:4)

자주 묻는 질문

라암셋을 떠난 이스라엘은 처음 어디에 진 쳤나요?

숙곳이다(민수기 33:5). 출애굽기도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렀다고 적는다(출애굽기 12:37).

라암셋은 성경에 처음 어디에서 나오나요?

요셉이 아비와 형들에게 애굽의 좋은 땅을 기업으로 준 장면이다(창세기 47:11). 그 절은 이름을 라암세스로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