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탄생

이사야서가 미리 적고 마태복음이 그 말씀을 들어 적는다. 누가복음은 마리아의 물음과 답을 적는다.

이사야가 적은 징조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 7:14). 임마누엘.

마태가 그 말씀을 든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 1:23). 이름의 뜻까지 **성경이 스스로 풀어 적는다.**

마리아가 묻고 천사가 답했다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누가복음 1:34).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누가복음 1:35). 성령이 임하시는 일로 적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