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대림절은 성경에 나오는 낱말이 아니라 교회에서 쓰는 말이다. 성경에는 이 이름이 그대로 나오지 않지만, 이 말과 이어지는 성경 구절들은 하나님이 때가 차매 그 아들을 보내신 일과, 다시 오시리라는 주의 약속을 기록한다. 요한계시록의 끝부분에는 그 약속과 그에 대한 응답이 함께 기록되어 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뜻
대림절이라는 낱말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 문서에는 원어 사전 항목이 없다. 이 말이 가리키는 절기의 날짜나 역사도 성경이 기록한 내용이 아니므로, 이 문서는 그런 내용을 성경의 가르침으로 적지 않는다.
성경이 기록하는 것은 이 말과 이어지는 주제, 곧 그리스도의 오심이다. 선지자는 한 아기가 나실 것을 말했고, 복음서는 구주가 나셨다고 전하며, 바울은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셨다고 쓴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끝부분에는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는 약속이 있다. 아래 구절들은 이 주제를 기록한 본문이다.
성경의 기록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이사야는 우리에게 한 아기가 나고 한 아들이 주어진다고 말한다. 그 어깨에 정사가 메어지고, 그 이름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 불린다.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누가복음 2:11)
누가복음은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나셨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분은 그리스도 주시며, 너희를 위하여 나셨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라디아서 4:4)
바울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일을 때가 차매 하나님이 보내신 일로 기록한다. 그 아들은 여자에게서, 율법 아래 나셨다. 그리스도의 오심이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이루어진 일로 나타난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요한계시록의 끝에서 주께서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고 약속하시고, 이에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응답이 이어진다. 이미 오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리라는 약속과, 그 오심을 바라는 기도가 함께 기록되어 있다.
교회에서 쓰는 말
교회는 대림절이라는 말을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며 지키는 절기를 가리키는 데 쓴다. 이 절기의 시기와 지키는 방식은 성경이 정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관습에 속한다.
자주 묻는 질문
성경에 대림절이라는 말이 나오나요?
나오지 않는다. 대림절은 교회에서 쓰는 말이며, 성경에는 이 이름이 그대로 나오지 않는다.
성경에서 대림절과 이어지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그리스도의 오심이다. 이사야 9:6은 한 아기가 나실 것을, 누가복음 2:11은 구주가 나셨음을, 갈라디아서 4:4는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셨음을 기록한다.
다시 오심과도 관련이 있나요?
요한계시록 22:20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는 주의 약속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응답을 기록한다. 이미 오신 분이 다시 오시리라는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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