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 성경은 이 이름을 셋에 쓴다 — 단¹(야곱과 빌하의 아들) · 단²(그에게서 난 지파) · 단³(본 이름이 라이스이던 북쪽 성읍). 셋을 성경이 스스로 잇는다. ⚠️ 「단」이라는 글자는 개역한글에 465절에 걸리지만 대부분 **다른 낱말의 조각**이다 (제단·일단 따위). 이름으로 쓰인 자리만 아래에 적는다.
어느 단인가
**단¹ — 야곱과 빌하의 아들** “라헬이 가로되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창세기 30:6). **단² — 그에게서 난 지파** “단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육만 이천칠백 명이었더라”(민수기 1:39). **단³ — 북쪽 성읍** “이스라엘의 소생 그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더라”(사사기 18:29).
성경이 셋을 잇는 자리
사사기 18:29가 **사람 → 성읍**을 직접 잇는다. 그런데도 문서를 갈라 세운 것은, 지파와 성읍이 각각 큰 이야기를 가지기 때문이다 — 지파의 기업 찾기(사사기 18:1)와 여로보암의 금송아지(열왕기상 12:29)다.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열왕기상 12:29). 단과 베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