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예수께서 “자리를 베풀고 예비된 큰 다락방”을 보이리라 하셨다(마가복음 14:15). 승천하신 뒤 제자들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갔다(사도행전 1:13). 그 집이 마가의 것이라고 성경이 밝히지 않는다. 마가의 다락방은 성경 표기가 아니다.
성경의 기록
“그리하면 자리를 베풀고 예비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라 하신대”(마가복음 14:15).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사도행전 1:13).
지도를 그리지 않는 까닭 — 지명 자료(OpenBible.info)에 다락방으로 등록된 지점이 없다. 문서가 인용한 절과 겹치는 지명 1위는 예루살렘(사도행전 1:13)인데, 그건 그 방이 있던 도시이지 이 방이 아니다.
성경 속 장면
두 제자를 성내로 보내시다
예수께서 제자 둘을 성내로 보내시며,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따라가 그 집주인에게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는지 물으라고 하셨다. 그러면 자리를 베풀고 예비된 큰 다락방을 보이리라고 하셨다(마가복음 14:15). “예수께서 제자 중에 둘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마가복음 14:13) “어디든지 그의 들어가는 그 집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뇨 하시더라 하라”(마가복음 14:14)
누가복음이 적은 같은 지시
누가복음도 집주인에게 유월절을 먹을 객실을 묻게 하시고, 그가 자리를 베푼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예비하라고 하신 말씀을 기록한다. “그리하면 저가 자리를 베푼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예비하라 하신대”(누가복음 22:12)
제자들이 유하던 다락에서 기도하다
사도행전은 베드로와 요한을 비롯한 열한 사람이 자기들이 유하던 다락에 올라갔다고 적는다(사도행전 1:13). 그들은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함께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썼다.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사도행전 1:14)
자주 묻는 질문
큰 다락방은 무엇을 위해 준비한 방인가요?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로 그 방을 구하셨다(마가복음 14:14). 제자들은 집주인이 보여 줄 큰 다락방에서 유월절을 예비하라는 말씀을 들었다(누가복음 22:11-12).
복음서의 큰 다락방과 사도행전의 다락은 같은 곳인가요?
본문은 같은 방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복음서는 유월절을 먹을 객실로 큰 다락방을 말하고(마가복음 14:15), 사도행전은 제자들이 유하는 다락을 말한다(사도행전 1:13).
사도행전의 다락에서 누가 함께 기도했나요?
사도행전 1:13에 이름이 적힌 열한 사람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함께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썼다(사도행전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