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
하와는 창세기에 등장하는 첫 여자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갈빗대로 지으신 그의 아내이다(창세기 2:22). 아담이 그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었다(창세기 3:20). 뱀의 꾀임을 받아 금한 실과를 먹고 남편에게도 주었으며(창세기 3:6), 그 후 가인을 낳았다(창세기 4:1).
개요
하와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갈빗대로 만드시고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신 여자이다(창세기 2:22). 「하와」라는 이름은 아담이 지은 것으로, 그가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되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밝힌다(창세기 3:20). ⚠️ 개역한글은 신약에서 같은 인물을 **「이와」**로 적는다(고린도후서 11:3, 디모데전서 2:13).
성경 속 기록
여자가 그 나무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여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었다(창세기 3:6). 여호와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물으시자 여자는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라고 답하였다(창세기 3:13). 하나님은 뱀에게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하셨다(창세기 3:15). 이후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았다(창세기 4:1).
신약의 언급
바울은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성도의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함에서 떠날까 두려워한다고 썼다(고린도후서 11:3). 또한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이며(디모데전서 2:13),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다고 적는다(디모데전서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