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 광야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마태복음 3:1).
성경의 기록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마태복음 3:1).
지도를 그리지 않는 까닭 — 지명 자료에 유대 광야로 등록된 지점이 없다. 이름이 가까운 유대는 자료가 지점을 특정하지 않은 지역으로 표시하고 좌표를 예루살렘에 두고 있어, 그것을 쓰면 광야를 도심에 찍게 된다.
성경 속 장면
다윗이 유다 광야에서 부른 시
시편 63편 표제는 다윗이 유다 광야에 있을 때의 시라고 밝힌다. 그는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하나님을 갈망한다고 노래했다. “[다윗의 시,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시편 63:1) 개역한글은 구약에서는 유다 광야, 신약에서는 유대 광야로 표기한다.
세례 요한이 회개를 전파하다
세례 요한은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였고(마태복음 3:1), 그 내용은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는 것이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였으니”(마태복음 3:2)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
마태복음은 요한을 선지자 이사야가 말한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로 소개한다.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마태복음 3:3)
자주 묻는 질문
유대 광야에서 세례 요한은 무엇을 전파했나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전파했다(마태복음 3:2). 마태복음은 그가 주의 길을 예비하라고 외치는 자라고 말한다(마태복음 3:3).
시편 63편은 어디에서 지은 시인가요?
표제가 다윗이 유다 광야에 있을 때의 시라고 밝힌다(시편 63:1).
‘유다 광야’와 ‘유대 광야’는 왜 표기가 다른가요?
개역한글이 구약에서는 유다, 신약에서는 유대로 적기 때문이다. 시편 63:1 표제는 유다 광야, 마태복음 3:1은 유대 광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