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지파
유다 지파는 야곱과 레아 사이에서 난 넷째 아들 유다에게서 나온 지파이다(창세기 29:35). 야곱은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이라 축복하였고(창세기 49:10), 다윗이 이 지파에서 기름 부음을 받아 왕이 되었다(사무엘하 2:4).
개요
레아가 넷째 아들을 낳고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여 그 이름을 유다라 하였다(창세기 29:35). 역대상은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로 말미암아 났을지라도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고 적는다(역대상 5:2).
광야와 기업
광야에서 진 칠 때에 동방 해 돋는 편은 유다의 진 기에 속한 자리였고, 그 족장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었다(민수기 2:3). 계수함을 입은 자는 칠만 사천육백 명이었다(민수기 1:27). 가나안에서 제비 뽑은 땅의 극남단은 에돔 지경에 이르고 남으로 신 광야까지였다(여호수아 15:1).
왕권
야곱은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라고 축복하였다(창세기 49:10). 유다 사람들이 와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을 삼았다(사무엘하 2:4). 시편은 하나님이 “오직 유다 지파와 그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시고”라고 노래한다(시편 78:68).
신약의 언급
히브리서는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라고 하며,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적는다(히브리서 7:14). 요한계시록에서는 장로 중 하나가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라고 말한다(요한계시록 5:5). ⚠️ 개역한글은 이 구절에서 「유다」가 아니라 **「유대」**로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