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시야

웃시야는 아마샤를 대신하여 십육 세에 유다 왕이 되었다(역대하 26:1). 강성하여지매 마음이 교만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분향하려다가(역대하 26:16) 이마에 문둥병이 발하였고(역대하 26:19), 죽는 날까지 문둥이로 별궁에 홀로 거하였다(역대하 26:21). ⚠️ 열왕기는 같은 왕을 **「아사랴」**로 적는다(열왕기하 15:1).

개요

“유다 온 백성이 웃시야로 그 부친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을 삼으니 때에 나이 십육 세라”(역대하 26:1). ⚠️ 열왕기는 이 왕을 다른 이름으로 적는다 —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이십칠년에 유다 왕 아마샤의 아들 아사랴가 왕이 되니”(열왕기하 15:1). 두 책이 같은 왕을 각각 「웃시야」와 「아사랴」로 부른다.

교만과 문둥병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역대하 26:16).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노를 발하니, 제사장에게 노할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 앞에서 그 이마에 문둥병이 발하였다(역대하 26:19). 그는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어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졌고 별궁에 홀로 거하였으므로, 그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국민을 치리하였다(역대하 26:21). 열왕기도 “여호와께서 왕을 치셨으므로 그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어 별궁에 거하고”라고 적는다(열왕기하 15:5).

죽음과 이사야의 환상

웃시야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문둥이라 하여 열왕의 묘실 접한 땅 곧 그 열조의 곁에 장사하였고 그 아들 요담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역대하 26:23). 이사야는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라고 적는다(이사야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