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
우리아는 다윗의 용사 중 한 사람인 헷 사람으로, 밧세바의 남편이었다(사무엘하 11:3, 23:39). 다윗은 그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죽게 하였고(사무엘하 11:15), 선지자 나단을 통해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라는 책망을 받았다(사무엘하 12:9).
개요
다윗이 한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라는 답을 들었다(사무엘하 11:3). 우리아는 다윗의 용사 명단 끝에 “헷 사람 우리아”로 기록되어 있다(사무엘하 23:39).
성경 속 기록
다윗은 요압에게 기별하여 우리아를 불러들이고 군사의 안부를 물은 뒤 집으로 내려가라 하였으나(사무엘하 11:6-8),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왕의 신복들과 함께 잤다(사무엘하 11:9). 다윗은 편지를 써서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저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다(사무엘하 11:15). 여호와께서 나단을 보내어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하셨다고 책망하셨다(사무엘하 12:9).
신약의 언급
마태복음의 족보는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라고 적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이 일을 기억한다(마태복음 1:6). ⚠️ 개역한글에는 이름이 비슷한 다른 인물도 있다 — 아하스 왕 때의 제사장 **우리야**다(열왕기하 16:11). 같은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