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담
성경은 이 이름을 두 사람에게 쓴다 — 요담¹(기드온의 막내 아들)과 요담²(남유다의 왕)이다.
개요
성경에서 요담(Jotham)이라는 이름을 가진 대표적인 인물은 두 명이다. 첫째는 사사 기드온의 막내 아들로서 배다른 형제 아비멜렉의 학살 속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요담의 우화(나무의 비유)'를 선포한 인물이며, 둘째는 남유다 왕국의 왕으로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하여 유다를 강성하게 끌어올린 성군(聖君)이다.
어느 요담인가
요담¹ — 기드온의 막내 아들
“오브라에 있는 그 아비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 인을 한 반석 위에서 죽였으되 오직 여룹바알의 말째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사사기 9:5).
요담² — 남유다의 왕
“아사랴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 아들 요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열왕기하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