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라
아세라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서 거듭 섬긴 이방 우상으로, 성경은 그 “상”과 “목상”을 헐고 찍고 불사르라고 명한다(출애굽기 34:13, 신명기 7:5). 사사 시대부터 이스라엘 자손은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겼고(사사기 3:7), 왕국 시대에도 반복되었다.
개요
성경은 아세라를 “상”·“목상”으로 부르며 그것을 세우는 것을 금한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쌓은 단 곁에 아무 나무로든지 아세라 상을 세우지 말며”(신명기 16:21).
성경 속 기록
여호와께서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에게 “그들의 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명하셨다(출애굽기 34:13). 신명기도 같은 명령을 되풀이한다(신명기 7:5, 12:3).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겼다(사사기 3:7). 갈멜산의 대결에서는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이 언급된다(열왕기상 18:19). 므낫세는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고(역대하 33:3), 훗날 요시야는 여호와의 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어 기드론 시내에서 불살랐다(열왕기하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