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사라는 아브라함의 아내로, 본디 이름은 사래였다(창세기 11:29). 하나님이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하시고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라 하셨으며(창세기 17:15-16),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낳았다(창세기 21:2).
개요
아브람의 아내 이름은 사래였다(창세기 11:29).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고 이르시고(창세기 17:15), 그에게 복을 주어 아들을 낳게 하며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하셨다(창세기 17:16).
성경 속 기록
아들을 주시리라는 말씀을 듣고 사라는 속으로 웃으며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 하였다(창세기 18:12). 그러나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았다(창세기 21:2). 뒤에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고 하였다(창세기 21:10). 사라는 일백이십칠 세를 살았다(창세기 23:1).
신약의 언급
히브리서는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라고 적는다(히브리서 11:11). 베드로는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라고 하며 선을 행하는 자를 그의 딸이라 부른다(베드로전서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