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드개
모르드개는 도성 수산에 있던 유다인으로 베냐민 자손이다(에스더 2:5).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를 자기 딸같이 양육하였고(에스더 2:7), 하만에게 꿇지도 절하지도 아니하였으며(에스더 3:2), 뒤에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라 기록되었다(에스더 10:3).
개요
“도성 수산에 한 유다인이 있으니 이름은 모르드개라 저는 베냐민 자손이니 기스의 증손이요 시므이의 소자요 야일의 아들이라”(에스더 2:5). 그의 삼촌의 딸 하닷사 곧 에스더는 부모가 없고 용모가 곱고 아리따운 처녀였는데, 그 부모가 죽은 후에 모르드개가 자기 딸 같이 양육하였다(에스더 2:7).
절하지 아니하다
대궐 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복이 다 왕의 명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 모르드개는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였다(에스더 3:2). 이 일로 하만은 모르드개의 온 민족을 멸하고자 하였다(에스더 3:6).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라고 전하였다(에스더 4:14).
높아짐
왕이 하만에게 거둔 반지를 빼어 모르드개에게 주고, 에스더가 모르드개로 하만의 집을 주관하게 하였다(에스더 8:2). “유다인 모르드개가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고 유다인 중에 존대하여 그 허다한 형제에게 굄을 받고 그 백성의 이익을 도모하며 그 모든 종족을 안위하였더라”(에스더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