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레아는 라반의 두 딸 중 형으로, 야곱이 라헬을 얻으려 봉사하였으나 라반의 속임으로 먼저 야곱의 아내가 된 여인이다(창세기 29:23-25). 야곱이 라헬을 더 사랑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레아의 태를 여셨고(창세기 29:31), 그에게서 르우벤·시므온·레위·유다·잇사갈·스불론이 났다(창세기 35:23).
개요
라반에게 두 딸이 있었으니 형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었다(창세기 29:16). 야곱은 라헬을 위하여 라반에게 봉사하였으나, 라반이 저녁에 레아를 데려다 주어 야곱은 아침에야 그것을 알았다(창세기 29:23-25).
성경 속 기록
야곱이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였으나(창세기 29:30), 여호와께서 레아에게 총이 없음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고 라헬은 무자하였다(창세기 29:31). 레아는 넷째 아들을 낳고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여 그 이름을 유다라 하였다(창세기 29:35). 여섯째 아들을 낳고는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하여 스불론이라 하였다(창세기 30:20). 레아의 소생은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 시므온·레위·유다·잇사갈·스불론이다(창세기 35:23).
장사와 후대의 기억
야곱은 아브라함과 사라, 이삭과 리브가가 장사된 곳에 자기도 레아를 장사하였다고 말한다(창세기 49:31). 후대에 베들레헴 성문의 백성과 장로들은 보아스를 축복하며 “이스라엘 집을 세운 라헬,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라고 하였다(룻기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