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라

드보라는 랍비돗의 아내로 “여선지”이며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다(사사기 4:4).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며 재판하였고(사사기 4:5), 바락과 함께 나아가 시스라를 치게 하였다(사사기 4:14). 스스로 “내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의 어미가 되었도다”라고 노래하였다(사사기 5:7).

개요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사사기 4:4).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이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았다(사사기 4:5).

바락과 시스라

드보라는 바락에게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제 가는 일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것임이니라”라고 말하고 함께 게데스로 갔다(사사기 4:9).

이어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붙이신 날이라”고 하매, 바락이 일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에서 내려갔다(사사기 4:14).

드보라의 노래

“이스라엘에 관원이 그치고 그쳤더니 나 드보라가 일어났고 내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의 어미가 되었도다”(사사기 5:7).

자주 묻는 질문

바락을 싸움터로 부른 사람은 누구인가요?

드보라였다.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 납달리와 스불론 자손 일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으로 가라는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였다(사사기 4:6). 바락이 일만 인을 이끌고 올라갈 때에 드보라도 함께 올라갔다(사사기 4:10).

드보라의 노래는 누가 불렀나요?

사사기 5장의 노래는 드보라 혼자가 아니라 드보라와 바락이 함께 불렀다(사사기 5:1). 노래 안에서도 드보라와 바락의 이름이 나란히 불리고(사사기 5:12), 잇사갈의 방백들이 드보라와 함께 하였다는 말도 나온다(사사기 5:15).

성경에 드보라라는 사람이 또 있나요?

있다. 창세기에는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나온다.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창세기 35:8) 이 드보라는 사사기의 여선지 드보라와는 다른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