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4장 9절

가로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컨대 주는 우리 중에서 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로 주의 기업을 삼으소서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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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반포하실새 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7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8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리어 경배하며 9 가로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컨대 주는 우리 중에서 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로 주의 기업을 삼으소서 모세가 산 꼭대기에 올라간 즉시 하나님께서 그를 만나셨으니(「5절」), 주님께서 그의 임재의 분명한 징표와 영광의 현시로 강림하셨다. 그의 강림은 그의 겸손하심을 나타내니, 그는 자신을 낮추어 자신과 함께 걷기를 겸손히 하는 자들을 돌보신다. 시 113:6에서 “주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와 같이 방문을 받으리이까?”라고 하였다. 그는 구름 가운데 강림하셨으니, 아마도 지금까지 이스라엘 앞서 가다가 전날 성막 문전에서 모세를 만났던 그 구름 기둥이었을 것이다. 이 구름은 모세에게 경외감을 심어주려 함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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