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0장 20절
제삼일은 바로의 탄일이라 바로가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할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으로 머리를 그 신하 중에 들게 하니라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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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제삼일은 바로의 탄일이라 바로가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할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으로 머리를 그 신하 중에 들게 하니라 21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22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 1. 요셉의 꿈 해석이 지정된 날에 그대로 이루어졌다.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은 모두 세 일이 끝나는 시점에 각각 직책과 교수대에 올랐다. 주의할 점은, 자연의 바퀴가 매우 갑자기 회전하듯, 좋고 나쁜 모든 변화가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자주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들의 사건에 대해 각각 심판하시는 계기는 바로의 탄일을 경축하는 것이었는데, 이때 관습에 따라 모든 신하들이 그를 수행해야 했기에 이 두 사람이 불려와 그들의 구금 사유가 조사되었다. 군주의 탄일을 경축하는 것은 그들에게 드리는 오랜 예우였으며, 여로보암(호 7:5)이나 헤롯(막 6:21)처럼 악용되지 않는다면 충분히 무해한 관습이다. 또한 우리는 모두 우리의 생일을 감사함으로 태어나신 은혜를 기억하고, 그 날의 죄성을 슬퍼하며, 우리의 죽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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