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장 23절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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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 라멕의 이 말은 여기에 기록되어 있으며, 아마도 그 당시 많이 회자되었을 것이다. 이를 통해 그는 가인의 저주받은 후손들처럼 더욱 악한 사람임이 드러난다. 주목하라, 1. 그가 아내들에게 얼마나 거만하고 독선적으로 말하는지. 그는 막중한 존경과 경의를 기대하는 자처럼 말했다.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소리를 들으라.” 두 아내를 취함으로써 결혼의 한 법도를 깨뜨린 자가, 다른 법도, 즉 자신이 취한 자들에게 친절하고 온유해야 하며 약한 그릇인 아내에게 존경을 돌려야 하는 법도까지 깨뜨린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자신의 관계자들이 제 위치를 알고 의무를 다하도록 자주 요구하는 자들이 항상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데 신경 쓰는 것은 아니다. 2. 그가 주변 모든 사람에게 얼마나 피비린내 나는 야만성을 보였는지.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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