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9장 17절
종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이 우매자의 어른의 호령보다 나으니라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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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14 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15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16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낫다마는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 말이 신청되지 아니한다 하였노라 17 종용히 들리는 지혜자의 말이 우매자의 어른의 호령보다 나으니라 18 지혜가 병기보다 나으니라 그러나 한 죄인이 많은 선을 패궤케 하느니라 지혜의 이득. 솔로몬은 여전히 인간의 일이 겪는 허망함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평화를 보존하고 우리의 사업을 완성하는 데 지혜가 필요하다고 우리에게 권면한다. 그는 이미 「11절」에서 “빵이 항상 지혜자에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지혜를 낮추거나 혹은 지혜를 포기하도록 격려하려는 의도는 결코 없었다. 오히려 그는 자신의 원칙을 고수하는데, 즉 지혜가 어둠보다 빛을 훨씬 능가하듯 어리석음보다 훨씬 낫다는 것이다(「전 2:13」). 우리는 지혜 자체의 내재적 가치와, 그것을 통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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