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6장 5절
햇빛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나 이가 저보다 평안함이라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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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해 아래서 한가지 폐단 있는 것을 보았나니 이는 사람에게 중한 것이라 2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 3 사람이 비록 일백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 심령에 낙이 족하지 못하고 또 그 몸이 매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저보다 낫다 하노니 4 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 이름이 어두움에 덮이니 5 햇빛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나 이가 저보다 평안함이라 6 저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탐욕의 비참함. 솔로몬은 앞 장의 끝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베푸는 선물들을 편안하게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보여주었다. 이제 그는 그 반대, 즉 가지고 있으면서 사용하지 않고, 알 수 없는 미래의 긴급 상황에 대비해 쌓아두며 현재 가장 시급한 곳에 쓰지 않는 것의 악함을 보여준다. 이는 솔로몬 자신이 해 아래서 본 악인데, 1절에 나온다. 해 아래에는 악이 많이 있다. 해 위에는 악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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