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장 24절
무례하고 교만한 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이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함이니라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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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무례하고 교만한 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이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함이니라 . 여기에서 교만과 오만의 해악을 보라. 1. 그것은 사람들을 죄로 내모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격정을 부추기고 교만한 분노의 불씨를 지핀다. 그들은 그것을 끊임없이 일삼으니, 마치 화내는 것이 생업인 양, 또 감정과 쓴말을 주고받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는 양 행동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태우고 인간 관계를 파괴하는 분노의 대부분은 바로 교만한 분노이다. 사람들은 사소한 무시도 용납하지 못하며, 조금이라도 방해받거나 반박당하면 즉시 성이 나서 격분한다. 또한 분노할 때 경멸심을 품게 하여 혀로 심히 모욕하고, 윗사람에게는 무례하며,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독단적으로 굴게 한다. 이 모든 것은 오직 교만에서 비롯된다. 2. 그것은 사람들을 수치 가운데로 내몬다. 이로 인해 악명을 얻게 되어, 누구나 그들을 교만하고 오만한 조롱꾼이라 부르므로 아무도 그들과 어울리려 하지 않는다. 만약 사람들이 자신의 명성과, 그것으로 인해 함께 실추되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그들은 이렇게 교만과 격정에 빠져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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