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장 12절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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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 1. 큰 해를 끼치는 자는 곧 시기심이다. 비록 명백한 다툼의 이유가 없어도 증오는 이유를 찾고 그리하여 그것을 일으켜 사단의 일을 한다. 이웃을 사이좋게 하지 못하게 하여 귀싸대기를 치게 하고, 소문 퍼뜨림, 악한 추측, 왜곡된 표현으로 쟁투의 불씨를 묻혀두었다가 불꽃으로 만들어 손난로 삼아 따뜻하게 즐기는, 즉 그런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가장 악의적이며 성품이 흉포하다. 2. 큰 화해자는 곧 사랑이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니, 여기서는 불화를 초래하는 관계자들 사이의 실수를 말한다. 사랑은 실수를 선포하고 악화시키는 대신, 가능한 한 가리고 경감시킨다. 사랑은 우리가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 범한 실수를 용서하며, 악의가 없고 과실이었음을 말할 수 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를 사랑한다면 그것이 그것을 가린다. 또한 우리가 받은 실수를 덮어주고, 이로써 그것을 가리며 최선의 해석을 한다. 이 방법으로 다툼이 예방되거나, 시작되었더라도 평화가 신속히 회복되고 되찾힌다. 사도는 이를 인용한다(벧전 4:8). 사랑은 수많은 허물을 가리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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