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5장 15절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벌을 주지 아니하셨고 횡포를 심히 살피지 아니하셨으므로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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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하물며 말하기를 하나님은 뵈올 수 없고 일의 시비는 그 앞에 있으니 나는 그를 기다릴 뿐이라 하는 너랴 15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벌을 주지 아니하셨고 횡포를 심히 살피지 아니하셨으므로 16 이제 너 욥이 헛되이 입을 열어 지식 없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 I. 엘리후가 욥을 책망하는 또 다른 부적절한 말이 있다(14절). “너는 그가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즉, 1. “너는 그의 엄중한 징계 뜻과 그 방향과 계획을 분별하지 못한다고 불평한다”(욥 23:8, 9). 그리고 2. “너는 그의 은혜로운 응답을 보지 못하고 다시 좋은 날을 보지 못할 것이라 낙심하여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단념한다.” 히스기야가(사 38:11) “내가 여호와를 보지 못하리니” 한 것과 같다. 우리가 형통할 때는 산이 결코 낮아지지 않을 것처럼 여기기 쉽듯, 역경에 처하면 골짜기가 결코 채워지지 않을 것처럼 여기며, 두 경우 모두 내일이 오늘과 같을 것이라고 결론짓는데, 이는 날씨가 맑거나 흐리든 항상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밀물이 항상 밀려오거나 썰물이 항상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터무니없다. II. 엘리후가 욥이 한 이 낙담의 말에 대하여 주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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