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장 13절
칠 일 칠 야를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곤고함이 심함을 보는고로 그에게 한 말도 하는 자가 없었더라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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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이 그에게 이 모든 재앙이 임하였다 함을 듣고 각각 자기 처소에서부터 이르렀으니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라 그들이 욥을 조문하고 위로하려 하여 상약하고 오더니 12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 욥인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13 칠 일 칠 야를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곤고함이 심함을 보는고로 그에게 한 말도 하는 자가 없었더라 욥이 친구들의 방문을 받음. (기원전 1520년 경). 여기에는 고통 가운데 있는 욥을 그의 세 친구가 찾아온 정다운 방문에 대한 기록이 있다. 그가 위엄과 선함으로 뛰어난 사람이었고 그의 고난 상황도 매우 이례적이었기에, 그의 특별한 재앙에 대한 소문이 사방으로 퍼졌다. 적들 중 일부는 그의 재난을 보고 기뻐하였으니(욥 16:10; 19:18; 30:1 등), 아마도 그를 소재로 한 노래를 지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친구들은 그를 걱정하며 그를 위로하려 힘썼다. 친구는 항상 사랑하며 형제는 환난에 위하여 태어나느니라. 여기에 세 명이 이름으로 거론되니(「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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