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9장 4절
내가 과연 허물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있는 것이니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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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너희가 내 마음을 번뇌케 하며 말로 꺾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3 너희가 열 번이나 나를 꾸짖고 나를 학대하고도 부끄러워 아니하는구나 4 내가 과연 허물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있는 것이니 5 너희가 참으로 나를 향하여 자긍하며 내게 수치될 행위가 있다고 증명하려면 하려니와 6 하나님이 나를 굴하게 하시고 자기 그물로 나를 에워싸신 줄은 알아야 할지니라 7 내가 포학을 당한다고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고 간구할지라도 신원함이 없구나 빌닷에 대한 욥의 대답 (기원전 1520년경). 욥의 친구들은 그가 극도로 고난당하므로 그를 악인으로 단죄하였는데, 이제 그는 자신이 이렇게 단죄받는 것을 얼마나 나쁘게 여겼는지 그들에게 말한다. 빌닷은 두 번이나 '언제까지'(욥 8:2; 18:2)로 시작했으므로, 욥이 이제 그를 구체적으로 답변할 때 역시 '언제까지'(2절)로 시작한다. 싫어하는 일은 보통 길게 느껴지기 마련이지만, 욥은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 자신을 방어하는 자보다 더 오래 기다려야 할 이유가 있었다. 우리가 옳은 편이라면 우리를 변호하는 데 더 많은 이유를 들 수 있지만, 형제를 해치는 데는 옳은 편이어도 변명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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