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6장 15절
내가 굵은 베를 꿰어매어 내 피부에 덮고 내 뿔을 티끌에 더럽혔구나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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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말하여도 내 근심이 풀리지 아니하나니 잠잠한들 어찌 평안하랴 7 이제 주께서 나를 곤고케 하시고 나의 무리를 패괴케 하셨나이다 8 주께서 나를 시들게 하셨으니 이는 나를 향하여 증거를 삼으심이라 나의 파리한 모양이 일어나서 대면하여 나의 죄를 증거하나이다 9 그는 진노하사 나를 찢고 군박하시며 나를 향하여 이를 갈고 대적이 되어 뾰족한 눈으로 나를 보시고 10 무리들은 나를 향하여 입을 벌리며 나를 천대하여 뺨을 치며 함께 모여 나를 대적하는구나 11 하나님이 나를 경건치 않은 자에게 붙이시며 악인의 손에 던지셨구나 12 내가 평안하더니 그가 나를 꺾으시며 내 목을 잡아던져 나를 부숴뜨리시며 나를 세워 과녁을 삼으시고 13 그 살로 나를 사방으로 쏘아 인정 없이 내 허리를 뚫고 내 쓸개로 땅에 흘러나오게 하시는구나 14 그가 나를 꺾고 다시 꺾고 용사 같이 내게 달려드시니 15 내가 굵은 베를 꿰어매어 내 피부에 덮고 내 뿔을 티끌에 더럽혔구나 16 내 얼굴은 울음으로 붉었고 내 눈꺼풀에는 죽음의 그늘이 있구나 욥의 하소연 (기원전 1520년경). 욥의 불평은 그의 모든 담화 중 어느 곳보다 쓴데, 그는 그것을 억누를지 아니면 표출할지 망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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