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2장 31절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간지 삼십칠년 곧 바벨론 왕 에윌므로닥의 즉위 원년 십이월 이십오일에 그가 유다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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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간지 삼십칠년 곧 바벨론 왕 에윌므로닥의 즉위 원년 십이월 이십오일에 그가 유다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 32 그에게 선히 말하고 그의 위를 그와 함께 바벨론에 있는 왕들의 위보다 높이고 33 그 죄수의 의복을 바꾸게 하고 그 일평생에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으며 34 그의 쓸 것은 날마다 바벨론 왕에게서 받는 정수가 있어서 죽는 날까지 곧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야긴이 에윌므로닥에게 은혜를 입음 (기원전 588년). 여호야긴 왕이 포로 생활 중 회복된 일에 관한 이 기록은 이미 전에 있었다(왕하 25:27-30). 다만 거기서는 12월 이십칠일에 행해진 것으로 되어 있고 여기서는 이십오일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안에서는 이틀의 차이가 기록에서 매우 미미하다. 아마 석방 명령이 이십오일에 내려졌으나 그가 왕 앞에 나아간 것은 이십칠일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이야기에서 다음 두 가지를 관찰할 수 있다. 1. 새로운 군주는 새로운 법을 만든다는 점이다. 느부갓네살은 오랫동안 이 불행한 왕자를 감옥에 가두어 두었다. 그의 아들은 죄수에게 호의적이었지만 아버지로부터 어떤 은총이나 미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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