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5장 9절
이 날에 하만이 마음이 기뻐 즐거이 나오더니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있어 일어나지도 아니하고 몸을 움직이지도 아니하는 것을 보고 심히 노하나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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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 날에 하만이 마음이 기뻐 즐거이 나오더니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있어 일어나지도 아니하고 몸을 움직이지도 아니하는 것을 보고 심히 노하나 10 참고 집에 돌아와서 사람을 보내어 그 친구들과 그 아내 세레스를 청하여 11 자기의 부성한 영광과 자녀가 많은 것과 왕이 자기를 들어 왕의 모든 방백이나 신복들보다 높인 것을 다 말하고 12 또 가로되 왕후 에스더가 그 베푼 잔치에 왕과 함께 오기를 허락 받은 자는 나 밖에 없었고 내일도 왕과 함께 청함을 받았느니라 13 그러나 유다 사람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은 것을 보는 동안에는 이 모든 일이 만족하지 아니하도다 14 그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가 이르되 오십 규빗이나 높은 나무를 세우고 내일 왕에게 모르드개를 그 나무에 달기를 구하고 왕과 함께 즐거이 잔치에 나아가소서 하만이 그 말을 선히 여기고 명하여 나무를 세우니라 하만의 기쁨과 낙담; 하만의 중재된 복수. (기원전 510년.) 여기서 하만에 대해 기록된 내용은 솔로몬의 말씀(잠 21:24)에 대한 주석이다. «교만하고 오만한 자»는 교만한 분노로 행동하는 자의 이름이다. 교만과 분노가 그렇게 우세했던 하만보다 그 이름을 더 잘 충족시킨 사람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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