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3장 6절

연기 기둥과도 같고 몰약과 유향과 장사의 여러가지 향품으로 향기롭게도 하고 거친 들에서 오는 자가 누구인고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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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기 기둥과도 같고 몰약과 유향과 장사의 여러가지 향품으로 향기롭게도 하고 거친 들에서 오는 자가 누구인고 교회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 이것은 5절에 명을 받은 예루살렘의 딸들의 말이다. 그들은 신부가 검은 색(아 1:6)이라 하여 수줍게 바라보았으나, 이제 그녀는 아름답다고 감탄하며 큰 존경으로 그녀를 말한다. “이는 누구인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누가 광야에서 이처럼 단정하고 화려한 이가 나올 줄 알았으랴?” 마치 그리스께서 승리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 그들이 “이는 누구인가”라고 말한 것과 같으며, 또 타국인이 교회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그녀 자신이 놀라워하여 이르되 “누가 내게 이들을 낳았느냐”(사 49:21)고 한 것과 같다. 1. 이것은 사십 년간 광야를 방황하다가 약속의 땅을 영광스럽게 차지하러 나온 유대 교회에게 적용된다. 이는 그들이 연기 기둥처럼 광야에서 올라올 때 발람이 그들을 감탄하며 말한 내용으로 잘 설명될 수 있다. “바위 꼭대기에서 내가 그를 보니 야곱아 네 장막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민 23:9; 24:5). 2. 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당하는 어떠한 공적인 구원, 특히 구약의 바벨론과 신약의 바벨론으로부터의 구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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