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8장 5절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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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윗의 믹담 시, 영장으로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인자들아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하느뇨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뇨 2 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도다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곧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지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악한 재판관들을 책망함. 우리는 이 시편이 사울과 그의 호위병들이 다윗을 대적하여 부린 악의에 관한 것이라 볼 만한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앞뒤의 시편들과 동일한 서두(«파멸하지 말라»와 «다윗의 믹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목으로 보아 그 시들은 하나님이 그를 보호해 주신 박해 가운데서 지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파멸하지 말라»는 것은 «파멸하지 말라»는 뜻이고, 따라서 그가 그때 지은 시들은 그에게 귀중하였으니, 믹담이란 «다윗의 보석»이라는 뜻이다(드. 해먼드가 번역한 바와 같다). 이 절들에서 다윗은 왕으로서가 아니라(그때까지는 아직 왕위에 오르지 못했으므로),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기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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