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2장 5절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셀라)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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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윗의 마스길, 영장으로 한 노래,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이르러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왔더라 말하던 때에] 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2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3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셀라) 4 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 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5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셀라) 도엑의 악행. 제목은 시편이 참조하는 사건의 간략한 설명이다. 다윗은 이제 비로소 사울을 두려워하여 자신을 살리기 위해 궁정을 떠날 필요가 있음을 보았다. 사울은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그를 죽이려 시도했기 때문이다. 무기와 식량이 없던 그는 꾀를 써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그것들을 모두 제공받았다. 에돔인 도엑이 그곳에 우연히 있었는데, 그는 가서 아히멜렉을 사울에게 고발하며 그를 반역자와 공모자로 묘사했다. 이 고발로 사울은 모든 제사장을 죽이라는 매우 피비린내 나는 명령을 내렸고, 고발자였던 도엑이 집행자가 되었다(삼상 22:9 등).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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