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0장 2절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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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4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하나님을 신뢰함의 유익 이 절들에서 우리는 다음을 보노라. I. 시편자가 겪었던 큰 고통과 환난이다. 그는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 빠졌었으니(2절), 거기서 스스로 빠져나갈 수 없었고 더 깊이 가라앉는 것을 느꼈다. 그는 여기서 자신의 육체적 병이나 원수들의 모욕에 대해 말하지 않으므로, 지금 그의 가장 큰 괴로움이 영혼의 내적인 불안과 혼란이었으리라고 추측할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은총이 물러남을 깨닫고 낙심하며, 영원한 상태에 대한 지배적인 의심과 두려움은 참으로 기가 막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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