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장 71절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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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여기서 보라, 1. 가장 뛰어난 성도들도 고난을 겪어야 했다는 사실이다. 교만하고 악한 자들은 화려함과 쾌락 가운데 살았으나, 다윗은 하나님과 그의 의무에 충실했음에도 여전히 고난 중에 있었다. 시 73:10 에서 보듯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잔이 넘치게 부어진다. 2. 하나님의 백성이 고난을 겪는 것이 유익이었다는 사실이다. 다윗은 경험적으로 말하였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그는 많은 좋은 교훈을 고난을 통해 배우었고, 그렇지 않았다면 배우지 못했을 많은 좋은 의무를 행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고난을 보내시어 주의 율례를 배우게 하셨고, 그 뜻이 이루어졌다. 고난이 그의 지식과 은혜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였기 때문이다. 그를 징계하신 분이 그에게 가르치셨다. 채찍과 책망이 지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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