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6장 1절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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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2 혹이 가사 사람에게 고하여 가로되 삼손이 여기 왔다 하매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종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3 삼손이 밤중까지 누웠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문짝들과 두 설주와 빗장을 빼어 그것을 모두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산 꼭대기로 가니라 ( 기원전 1120년경.) 삼손의 가사 탈출. 여기 첫째, 삼손의 죄(「1절」)를 보노라. 그의 사사 직분 초년에 블레셋 여인을 아내로 맞은 것은 어느 정도 용납될 만했으나, 우연히 그들 가운데 본 기생과 동침한 것은 이스라엘인이요 나실인으로서의 그의 존엄을 심히 더럽힌 것이어서 읽으면서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 「가드에서 이 일을 알리지 말지어다」. 이 추잡한 부정함은 이 나실인의 단아한 얼굴을 숯보다 더 검게 만들었으니, 이는 애 4:7, 8 과 같도다. 삼손이 가사에 무슨 일이 있어 갔다는 기록은 없나니, 만약 그가 기생을 찾아 그곳으로 갔다면, 비록 다른 면에서는 형편이 좋지 않았을지라도 이스라엘 딸들 가운데는 음녀가 없었다고 믿고 싶게 만든다. 어떤 이들은 그가 블레셋 사람들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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