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4장 12절

당일에 어떤 베냐민 사람이 진에서 달려나와 그 옷을 찢고 그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실로에 이르니라

M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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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당일에 어떤 베냐민 사람이 진에서 달려나와 그 옷을 찢고 그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실로에 이르니라 13 그가 이를 때는 엘리가 길 곁 자기 의자에 앉아 기다리며 그 마음이 여호와의 궤로 인하여 떨릴 즈음이라 그 사람이 성에 들어 오며 고하매 온 성이 부르짖는지라 14 엘리가 그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가로되 이 훤화하는 소리는 어찜이뇨 그 사람이 빨리 와서 엘리에게 고하니 15 때에 엘리의 나이 구십팔이라 그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16 그 사람이 엘리에게 고하되 나는 진 중에서 나온 자라 내가 오늘 진 중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엘리가 가로되 내 아들아 일이 어찌 되었느냐 17 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는 큰 살륙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 18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 많고 비둔한 연고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지 사십 년이었더라 엘리의 죽음. (기원전 1120년.) 실로에 블레셋 사람들과의 전투에서 치명적인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나쁜 소식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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